다녀온 날: 2019년 8월 18일
휴가 첫날 광양에서 출발해서 (거의 남쪽 땅끝) 강원도 평창(대관령), 북쪽 끝으로의 길
엄청 먼 길이었지만 휴가니까 이 정도는... (450km ㅎ)
5시간을 넘게 달려 도착한 하늘 목장은 정말 최고였다.
생각하지 않았던 선자령까지 가게 되었으니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린 시간이 되었다.
마차트랙터 타는 곳
마차를 타고 가면서 보는 풍경
선자령은 이 곳에서 2km를 더 가면되는데 비포장 임도 길이라 크게 힘들지 않고 풍경이 너무 좋아 트레킹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참 좋은 길인 것 같다. (왕복 1시간 10분 소요)
마지막 트렉터마차가 가고 난 후 이 곳엔 아무도 없었다. 마치 외국의 어디쯤 인 듯...
웰컴투동막골 촬영지
가장자리 숲길로 내려옴 (2km). 목장의 느낌이 제대로 나는 길
내려오는 길은 마차를 타지 않고 걸으니 더 좋았다.
폐장시간은 6시였는데 우린 6시 40분에 퇴근..^^ 우리말고 두 팀이 더 있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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