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거제 식물원 정글돔

비사랑 2026. 8. 10. 11:44

거제식물원은 4468㎡ 면적에 최고 높이 30m, 7472장의 유리로 덮여 있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 식물원입니다. 돔 내부에는 300여 종 1만 주의 열대수목이 있으며, 내부에는 석부작 초화원, 석부작 계곡, 포토존, 선인장원, 흑판수, 빛의 동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거제정글돔은 사계절 다양한 식물과 생태체험을 통하여 푸르고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식물문화 체험을 통하여 녹색 식물이 주는 교육문화 가치의 미래 구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연구, 수집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생태계 유지 보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신비롭고 환상적인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장소입니다.


🎫 입장료: 일반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 주차: 식물원 전용 주차장 무료

⏰️ 관람시간: 09:30~18:00(매표·입장 마감- 17:00)

 ✔  휴원일: 매주 수요일, 1월 1일, 설날 당일, 추석 당일

  단, 수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다음 첫 번째 평일 휴원

 ※ 관람 규칙

 삼각대 반입금지, 음식물(음료수)섭취금지, 식물채취금지, 애완동물 출입금지

 

 

매표소

 

 

정글돔은 국내 최대 규모 유리온실이다. 7500여 장의 삼각형 유리를 이어 붙인 거대한 반구형 건축물로 모양이 달걀을 반으로 잘라 놓은 듯하다.

 

 

메인홀 수직정원

 

2층부터 시작되는 관람 동선. 엘리베이터가 있어 유모차, 휠체어도 입장 가능하다.

 

 

여름이라 방문객은 많지 않지만, 평소에는 새둥지 포토존은 줄을 서야 할만큼 인기가 있다고 한다.

 

 

새둥지(익룡) 포토존

직원이 사진을 찍어주고 우리 폰으로도 찍어주셨다. 사진은 전망대 에서 구입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동굴 입구의 박쥐란(사슴뿔란). 집에서 한동안 키웠었는데 일반적으로 높은 나무나 바위 등에 부착하여 자라서인지 화분에서는 잘자라지 않았던 것 같다.

 

 

 

시서스 버티실라타

공주 포도나무로 불리는 식물로 커튼처럼 아래로 매려오는 부분이 뿌리이다.

                                                                 모아이목상                                                

 

 

 

킹콩 형상의 조형물 '정글킹(Jungle King)'

이곳에서도 사진을 찍어주신다.

 

 

정글 하늘길

 

 

ㅋ 킹콩 뒷모습이 그럴 듯하다.

 

 

 

정글 전망대

이곳에서 아까 찍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린 새둥지에서 찍은 사진(기념 액자)을 구입했다.(2만원)

 

 

정글 전망대에서는 시야가 확 트여 웅장한 돔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정글숲

야자수와 다양한 열대식물들이 가득해서 정글의 느낌 가득이다.

 

 

 

 

 

 

카나리 야자

강한 생명력과 웅장한 자태를 지니고 있어 왕실 정원에서 주로 사용되며 권위와 품격을 상징하는 야자수로 높게 뻗은 줄기와 깃털 모양의 잎이 특징이다.  

 

 

보리수 나무

절집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보리수를 만나니 새롭다.

 

 

피토니아 레드스타와 화이트스타

집에서 키우기 힘들었던 식물인데 너무 싱싱하고 예쁘다.

 

꽤 멋있는 길

 

벌집 징가

벌집모양의 꽃 구조가 특징인 생강과 식물로 벌집생강이라고도 불린다. 열대아시아와 남태평양에서 신성한 식물로 여겨지며 약재와 의식용으로 활용되었다고 한다.

 

 

토치 징가

인도네시아 원산의 초본성 열대 식물로, 키가 3~6m까지 자라며 꽃말은 정열의 사랑이다. 화려함에 한참을 눈을 떼지 못했다.

 

 

브로멜리아드

파인애플과로 잎이 사방으로 둥글게 겹쳐서 자라면서 가운데에 자연스러운 물탱크 공간을 만들어 수분과 영양분을 흡수하며 자란다. 

 

 

석부작

길쭉한 자연석을 여러단으로 연결시켜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여 살아있는 거대한 돌기둥을 연출하였다.

 

 

안스리움(안시리움)

 

 

거미백합

 

 

 

흑판수(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나무)

너무 거대하게 자라기 때문에 데빌트리 (Devil tree)라고 불린다. 수령은 300년으로 거제식물원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식물이라고 한다.

 

 

정글돔 폭포

 

 

석부작 계곡

 

 

 

바오밥 나무

 


노랑새우풀꽃

원산지는 아메리카 중남부 열대, 아열대 지역이며, 노란색 포(꽃받침) 사이로 흰 꽃이 피는 모양이 새우를 연상시켜 노랑새우풀, 금새우꽃, 금새우풀 등으로 부르고, 추위에 약해 온실에 심어 키운다.

 

 

 

출구

 

 

진틀리룸

진틀은 습지를 의미하는 진펄의 방언과 공간을 의미하는 리움(rium)의 합성어로 습지에 사는 식물들의 공간이다.

정글돔을 나오면 만나는 진틀리움, 시원한 공간이라 한동안 머물러 있었다.

 

돌담

의자 포토존

 

이끼정원

 

 

석화산

 

 

연못

 

 

테라리움

 

 

정글타워

대형 미끄럼틀을 체험하는 공간인데 이날은 폭염으로 임시 휴장이였다.

 

 

 

 

 

 

정글마을

카페 옆에는 정글마을이 있는데 작은 집들이 마치 난장이 집처럼 꾸며져 있어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다.

 

 

식물원옆 카페

최근 거제 출신 원이 소속 그룹 '리센느'가 방문하면서 더욱 유명해진 곳이라 그런지 카페안에도 사진이 있다. 기프트샵에서 작은 화분 2개를 구입했다. 

 

 

 

 

무더운 여름날이라 덥기도 하고 습했지만 거제식물원은 생소하고 낮선 식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고 정글탐험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이곳, 가족여행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