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날: 2026년 3월 13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광양 매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긴 겨울을 지나 아름다운 꽃망울이 활짝 피어난 매화마을에서 눈부신 꽃들의 향연 속에서 매화향 듬뿍 맡으며 힐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광양 매화마을은 섬진강을 따라 형성된 산자락에 매화나무가 심어져 있어 마을 전체가 매화꽃으로 덮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섬진강과 매화꽃 풍경, 언덕 위 하얀 매화꽃 군락, 전통 돌담과 매화가 어우러진 마을 길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사진을 찍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해 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1. 매화축제 개요
주차장 및 무료셔틀버스 이용

프로그램 안내

입장권 및 사용처


매화마을 실시간 교통상황 안내
매화마을 실시간 교통상황 CCTV
2. 축제장 가는 길


셔틀버스 타는 곳과 도보 이용 길

섬진강을 따라 걷는 길에서 만나는 신선한 바람과 푸른 빛 물은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맑은 섬진강에서 즐기는 무료 뱃길 체험. 매화를 즐기고 오니 시간이 늦어 타지 못했다. 아쉬움..

섬진마을 입구에는 정자(수월정)과 290년 수령의 느티나무가 멋스럽다.
섬진강과 매화

섬진강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매화
오늘의 길

주차장 → 섬진강 길(도보) → 청매실 농원 → 주행사장 → 주차장 (2시간 30분 소요)


매화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홍쌍리 매실가(청매실 농원)으로 가야 한다.

돌담과 항아리들로 옛 정취 가득한 길


매화축제 주 무대



이벤트존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아 사진을 금방 찍을 수 있었다.

광양매화문화관

‘매화마을’ 안에 있는 매화와 매실에 관한 전시관이다.

돌담과 십이지신상이 인상적이다.
3. 청매실 농원의 매화



포토존

길게 늘어선 줄 틈에서 공간만 촬영했다.

청매실농원은 1931년 1대 매실농사꾼인 율산 김오천옹(홍쌍리 여사님의시아버님)이 고된 광부생활도 모은 돈으로 매실나무, 밤나무 등의 묘목을 마련해 고향으로 돌아와 나무심기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매실 명인으로 널리 알려진 홍쌍리 여사가 청매실 농원의 2대 농사꾼으로 매실과 인연을 맺으면서 수년간의 투자와 끈기로 산을 개간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장독대

이곳 청매실 농원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장독대


노오란 히어리꽃도 예쁨

몽실몽실 백매화


대숲

꽃들속에서 대나무는 더욱 푸르고 멋스럽다.

3전망대 오르는 길

꽤 가파른 계단이지만 오르면 전망이 좋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매화의 향연이다.




영화 촬영지(초가집)




돌담길과 매화가 잘 어울리는 길
제2전망대에서의 뷰

백매화, 홍매화, 초록의 풀들이 조화로운 멋진 풍경을 만나게 된다.

인증샷 명소라 30분은 기다려야 이 프레임 속에 설 수 있다. 잠깐 사이 사진만 남겼다.
4. 주행사장

구매하고 싶은 다양한 상품들과 먹거리, 농산물들이 다양하다. 우린 상품권으로 매실막걸리와 토마토를 구입했다.


돌아가는 길 셔틀버스

오, 리무진 버스.. 넘 좋다.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례 산수유꽃축제 (31) | 2026.03.24 |
|---|---|
| 구례 화엄사 홍매화 (29) | 2026.03.23 |
| 김제 금산사 (27) | 2026.03.09 |
| 구례 오일장 나들이 (20) | 2026.02.06 |
| 구례 운조루, 곡전재, 운조루 유물전시관 (26) | 2026.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