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부여 백제 문화 단지

비사랑 2026. 5. 11. 09:28

 

3,299천㎡(100만평) 규모를 자랑하는 백제문화단지는 공공시설인 사비성(왕궁,능사,생활문화마을 등), 백제역사박물관, 한국전통문화학교와 민자시설인 숙박시설(콘도,스파빌리지), 테마파크, 테마아울렛, 체육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제문화단지는, 국내 최초로 삼국시대 백제왕궁을 재현한 곳으로 왕궁/사찰의 하앙(下昻)식 구조와 청아하고 은은한 단청은 백제시대의 대표적인 건축양식으로 사비성의 모든 건물마다 백제시대 유적과 유물에 근거한 사실적 재현을 통하여 백제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곳입니다. 

 

📍 위치: 충남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455 (041-408-7290)

📌 휴무일: 매주 월요일 휴무(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는 그 다음날)

❤️ 관람요금

구분 어른 청소년/군인 어린이
백제문화단지
(백제역사박물관 포함)
개인 6,000 4,500 3,000
단체 4,500 3,000 1,500

 

관람시간 

구분 관람시간 매표시간
3~ 10 09:00~18:00 08:50~17:30
11~ 2 09:00~17:00 08:50~16:30

 

   야간개장(18:00~21:00): 토,일,공휴일(연간운영일정 참고)

 백제문화단지 연간운영일정

 

🚗 주차장

전용주차장이 두 곳 운영되고 있는데 매표소와 가까운 곳은 1주차장이다.  주차장은 휴일이라 무척 붐볐다. 꽤 넓었는데도 롯데아울렛이 함께 사용하는 곳이라 그런 것 같다.

 

 

입구

매표소는 안쪽에 위치해있다.

 

백제 역사 박물관이 먼저 보인다. 생각보다 큰 규모로 따로 글을 올리기로 한다.

 

 

입장

한복 착용 관람객은 50% 할인이 적용되는데, 대여료는 성인15,000원/ 소인10,000원 이다.

 

백제문화단지 관람수칙

 - 전 구역 금연

 - 반려 동물 출입금지

 - 음식물 반입 및 취식 금지

 - 비허가 상업 촬영/ 드론 금지

 

사비로 열차

 

 

 

백제문화단지 조감도

 

 

정양문(正陽門)

사비궁 입구 

사비궁

사비궁은 우리나라 산국시대 중 왕궁을 최초로 재현한 대백제의 왕궁이다. 사비궁은 중심이 되는 천정전(天政殿)과 동족의 문사전(文思殿), 서쪽의 무덕전(武德殿) 등이 회랑으로 불러싸인 형태로 14개동 4,492㎡의 규모이다. 고대궁궐의 기본배치 형식을 따라 왕의 대외적인 공간인 치조(治朝)권역을 재현하였다.

 

 

 전기어차 대여소

정양문 안쪽에는 전기어차 대여소가 있는데 궁 안쪽에 꽤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었다. 사비로 열차가 운행되고 있는데 궁 안에서는 이런 것들의 운행은 하지 않았으면 싶다. 

 

천정문(天政門)

 

 

 

천정전 (天政殿)

백제 사비의 중궁을 재현해 놓은 곳으로 정전인 천정전은 국가의 큰 정사를 하늘에 고하여 결정했다는 천정대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 곳 중궁의 정전은 왕의 즉위 의례, 신년행사 등 각종 국가 의식이 거행되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는 왕궁 내의 가장 중요한 건물이었다.

 

 

 

어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동궁전

정전인 문사전(文思殿)과 외전인 연영전(延英殿)으로 구성되었다.

 

 

연영전 내부

왕이 평소에 집무를 보는 공간

 

연영전에서 바라보는 문사전과 능사 가는 길(문사전은 개방되지 않고 있다)

 

 

 

 

 

인덕전(麟德殿)

태평성대에 나타난다는 영물인 기린의 덕을 의미하는 건물

 

 

 

매표소 - 사비궁 - 능사 - 생활문화마을까지 둘러보는 열차

 

 능사

성왕의 명복을 빌기 위한 백제 왕실의 사찰로 부여 능산리에서 발굴된 유적의 원형과 같이 1:1로 이곳에 재현하여 건물 사이의 간격, 기둥과 기둥사이의 간격을 동일하게 하였다.

 

 

 

대통문과 5층석탑

기존 사찰에서 보는 사천왕과는 다른 모습이다.

 

 

능사 5층 목탑

목탑 심초석에서 국보 288호인 '창왕명석조사리감'이 발굴되어 서기 567년 사리를 봉안하고 탑을 세웠다는 것을 알수 있다.

 

목탑 안쪽/ 천정의 모습.  들어갈 수는 없다.  

 

 

 

대웅전(금당)

사찰에서 불상을 모시던 공간으로 중층이고 내부는 통층으로 예불공간이다.

 

삼존불이 특이하게 목각으로 봉안되어 있다.

 

 

향로각 

부여능산리 사찰 유적지 이 건물 내부에서 국보287호인 백제금동대향로가 발굴된 곳이여어서 향로각이라고 명칭하였다.

 

백제금동대향로 제작과정

 

 

 

자효당(강당)

대중에게 불법을 설법하던 공간으로 위덕왕의 성왕에 대한 효심을 기리는 의미에서 자효당이라 칭하였다.

 

 

 

고분공원

백제시대의 대표적인 묘제를 보여주는 곳으로 대표적 고분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곳에 복원된 고분은 부여지역에서 출토된 고분을 이전 복원한 것이다. 

 

 

고분은 석실분으로 사비시대 귀족계층의 무덤이며 백제문화단지조성부지에서 4기, 부여 은산면에서 3기 등 모두7기가 이전복원 되었다.

 

 

수경정(水鏡亭)

백제의 기운과 함께 소원을 비는 소망의 북

 

 

멀리서 보아야 아름다운 능사

 

제향루 가는 길

오르막길이라 조금 힘들지만 백제문화단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제향루(濟香樓)

 

제향루에서 보는 위례성

 

사비궁



위례성

 

백제 한성시기(B.C.18 ~ A.D.475)의 도읍을 재현하였다.고구려에서 남하한 온조왕이 터전을 잡은 곳으로 백제의 수도로 자리잡았다.

 

 

위례성 안내도

 

 

남문(왼쪽)과 동문

 

 

고상가옥과 망루

 

 

 

 

 

생활문화 마을

 

생활문화마을은 백제 사비시대의 계층별 주거유형을 보여주는 곳이다.

 

우물과 펌프질을 해서 물레방아를 돌릴 수 있는 체험을 하는 곳

 

 

귀족주택

 

 

 

계백장군댁(군관주택)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좋은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꽤 넓은 공간에 위치한 문화단지는 궁과 절, 고분공원, 위례성, 생활문화단지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의미있는 시간이였답니다. 대충 둘러보는데도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되었는데 여유있게 쉬는 시간을 가진다면 2시간이면 백제를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면 더 좋을 여행지 백제문화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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